2021년 4월 29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 코로나19 새 환자가 이틀째 7백 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염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곳곳에서 방역을 비웃듯 불법 꼼수 영업도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 30세 이상 군 장병의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65세 미만 일반인도 2분기 내 접종이 검토되는 등 백신 접종에 가속이 붙고 있습니다.
■ 백신 이상 반응 가운데 4건에 대해 처음으로 피해보상이 결정됐습니다. 백신을 맞으면 해외를 다녀와도 자가격리가 면제되는 등 혜택도 주어집니다.
■ 올해 화이자 백신 생산이 애초 목표보다 2배 이상 늘어나 우리나라가 이득을 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 방역으로 인한 소상공인 영업 손실을 보상해주는 법안이 또 다음 달로 미뤄졌습니다. 법이 만들어지기 전 손실도 보상해줄지에 대한 입장 차가 크기 때문입니다.
■ 뉴스 소식 중간에 세상소식 이라는 문구가 있을겁니다. 뉴스 출처를 밝히지 않고 뉴스 밴드 운영하는 것 때문에 일부러 문구 삽입한 것이라서 읽는데 다소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최악의 코로나19 사태를 겪고 있는 인도 교민들을 위해 우리 정부가 의료용 산소발생기를 긴급 지원했습니다. 국제사회의 본격적인 지원에도 의료 시스템 붕괴를 막기엔 역부족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 차기 검찰총장 인선을 위한 총장 후보추천위원회가 오늘 열립니다. 최종 후보군을 3~4명으로 압축할 예정인데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 사건으로 기소될 위기에 놓인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포함될지가 관심입니다.
■ 삼성 일가가 이건희 회장 유산 상속세로 12조 원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선 후기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와 이중섭의 대표작 황소 등 2만3천여 점의 대작들도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 고 이건희 회장의 미술품 기증 계획이 공개됐지만, 주식이 어떻게 나뉘어 상속될지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삼성 측은 유족 간 큰 이견이 없다고 밝힌 가운데 그룹 지배구조에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쏠립니다.
■ 최근 경기도 시흥시가 특정기업에 이익이 될 수 있다는 내부 폭로가 나왔는데요. 세상소식 밴드 시가 논란 해소는 커녕 공익제보자가 누구인지 색출에 나선 것으로 파악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사용할 양산 사저 건축 공사가 주민 반발로 일시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먼지나 소음 발생 가능성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나왔다"며 "더 철저히 준비하는 취지에서 잠시 공사를 멈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세상소식밴드입니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늘 오전 취임 후 첫 의회 연설에 나섭니다. 최근 연방정부 계약직 근로자의 최저 시급을 대폭 인상한 데 이어 복지와 부자 증세 등 핵심 정책 추진 계획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함께 코로나 19 백신을 개발한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올해 안에 먹는 알약 형태의 코로나 19 치료제를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세상소식 밴드
■ 공직자가 직무수행 중 알게 된 비밀이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사적 이익을 추구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이해충돌방지 법안이 오늘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해충돌방지법은 8년에 걸쳐 발의됐지만,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다가 최근 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을 계기로 논의가 급속히 진전됐습니다.
■ 세상소식 의료사고 피해자와 가족들은 의료진 과실 입증 등을 위해 수술실 내 CCTV 의무화를 요구하고 있는데요. 국회가 어제 두 달 만에 다시 관련법 논의에 들어갔는데, 당사자 이견을 이유로 다음 달 공청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인공지능,AI 챗봇 '이루다' 개발사인 '스캐터랩'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모두 1억330만원의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앱서비스를 통해 수집한 60만명의 카카오톡 대화문장 94억 건을 이용자들에게 동의받지 않은 채 이루다의 개발·운영에 이용했다고 판단했습니다.
■ 최근 '보안'과 '보고'를 생명처럼 여기는 군과 경찰 조직에서 내부 보고나 소원수리 절차를 건너뛰고 곧장 인터넷에 폭로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세상소식 인터넷을 통해 내부 사정을 폭로한 이들은 "소원수리 등의 내부 절차는 느리고 믿을 수 없는 데다가 신상이 드러날 위험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 세상소식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의 신도시 부동산 투기 의혹이 불거졌을 때, '꼬우면 이직하라'는 등 조롱성 글을 올린 LH 직원 추정 인물을 찾기 위한 경찰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경찰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를 운영하는 미국 본사에 압수수색 영장을 보냈지만 '해당 통신 자료가 없다'는 취지의 회신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코로나19로 외국인 근로자들의 입국이 어려워지면서 농번기철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근로자 몸값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고 합니다. 세상소식 밴드 현재 여성은 9만 원, 남성은 12만 원은 줘야 사람을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SK 아이이테크놀로지 공모주 청약 첫날인 어제, 약 317만 건의 청약이 이뤄졌다고 합니다. 첫날 청약을 마감한 결과 SK 아이이테크놀로지의 증거금은 약 22조 1500억 원이었고, SK바이오사이언스 공모주 청약 첫날보다 8조 원 이상 많아서 증거금 신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 멋을 추구하는 패션계의 최근 화두는 '환경'이라고 합니다. '폐의류를 재활용한 셔츠'나 '커피 찌꺼기로 만든 청바지' 등 쓰레기가 될 뻔한 다양한 재료가 패션 아이템으로 재탄생하고 있다는데요. 특히 유행과 윤리적 소비에 민감한 MZ세대가 유행을 선도하면서 세계적인 브랜드부터 일상적인 브랜드까지 '환경'을 중요한 콘셉트로 내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 오늘은 황사와 함께 차츰 비가 섞여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전에 중부와 경북 지역에 비가 내리고 오후에는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지나간다고 하며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어 주의를 하라네요. 밤부터 서쪽 지역을 시작으로 내일 오전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는데 수도권에 최고 40mm, 남부지방은 5에서 10mm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2021년 4월 29일 목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美, 백신접종자 야외 ‘노 마스크’ 허용 → 마스크 의무화 1년만에 완화. 대규모 모임이 아닌 경우 실외에서 마스크 안 써도 돼. 호주 3월 29일, 이스라엘은 4.18일 먼저 해제.(문화)
2. ‘백신 노쇼’로 남는 AZ 물량, 누구든 접종 가능 → 해당 의료기관의 예비명단에 미리 이름을 올리면 돼. 또 두 차례 접종을 모두 받고 면역형성 기간(2주일)이 지났다면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해외에 다녀왔을 때 자가 격리가 면제 당근책.(동아)
3. 보이스피싱, 노년층만의 일 아니다 → 1020, 작년 피해 5323명, 38% 증가. 다른 세대에선 감소하는 것과 대조. 청년 대출금 상환 등으로 유인. 보이스피싱 당하고 자책감에 극단 선택한 젊은이만 둘.(동아)▼
4. 한국, 반도체 1등 국가 무색... → 차량용 반도체 자급률 2% 머물러. 현대 울산, 아산 공장 가동 중단. 전문가들, 자동차 제조사와 반도체 기업 간 협력을 통해 국산화율을 높여야.(문화)
5. ‘인구 최대국’ 인도? → 중국 신생아수 2016년 1786만명 정점 이후 계속 감소. 2019년 1465만명에 그쳐. 인구 13억 9천만 명으로 추산되는 인도가 ‘인구대국’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 커.(아시아경제)
6. 대학생들 ‘이젠 원격수업이 낫다’ → 한양대 총학생회 27일 1000명 조사. 만족이 45.1% 불만족 36.0%로 만족이 더 많아. 통학 시간, 비용 절감. ‘다시보기’와 ‘일시정지’ 기능으로 공부도 편해.(헤럴드경제)
7. 인류 구할 최후 식량, 고구마? → 고구마는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면서 단위면적 당 탄수화물 생산성도 최고 수준. 또한 모든 부위를 이용할 수 있고 항산화성분, 식이섬유, 칼륨 등이 많아 최고의 건강식품이기도.(헤럴드경제)
8. 주민 거센 반발에 ‘文 양산 사저’ 공사 중단 → 장비와 인부도 보이지 않고 경호처 경호원은 철수한 듯. 반면 기존 사저 있던 매곡마을에선 환영 현수막. 기류 변화 관측.(문화)
9. 100년전 유럽, 미국의 대도시의 거리엔 ‘말똥’으로 가득 → 교통 수단으로 사용 되던 말들이 배출하던 말똥. 뉴욕만 해도 20만마리가 하루 2000톤 배설...(경향)
10. 또 다른 라면 강국 인도네시아 → 세계 최대 라면 생산업체는 인도네시아 업체. 1968년 라면생산 시작. 100여개국 수출. LA타임즈 맛 평가에서 2019년 1위(농심은 3위)을 차지하기도. 2020년 뉴욕타임즈의 평가에선 농심이 1등을 차지했지만 국내에는 후자만 주로 보도되었다.(한국)
2021년 4월 29일 목요일 부동산 뉴스
■대치동 아파트도 '50억 클럽'…래대팰 54평, 53.5억 신고가
-래미안대치팰리스, 19개월 만에 17억원가량 급등
-3.3㎡당 1억원 임박
-토지거래허가구역 불구…재건축 없어도 매수자 줄서
■명동·이태원에선 상가 3곳 중 1곳이 문 닫아
-부동산원 1분기 상업용부동산 조사
-코로나19 장기화…문 닫는 상가 늘어
-상가 임대료 하락, 오피스는 영향 덜 받아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 19.08% 올려놓고 조정은 0.03%포인트 '찔끔 인하'
-9억 넘는 종부세 주택, 지난해보다 20만 가구 늘어
-사상 두 번째로 많은 수정 요구 이어져
-하향 요구는 5%만 수용…상향 요구는 18% '덥썩'
-당ㆍ정, 6월 과세 기준일 전까지 보유세 개편 잰걸음
■"김포, 당분간 집값 조정 불가피…하지만 영향 크지 않을 듯"
-전문가들 "기대감 꺾이면서 실망 매물 나올 듯"
-반면 계양~강화고속도로 등 또 다른 교통망 기대도
■'재산세 감경' 입장바뀐 서울시…與구청장들 '난색'
-오세훈 "공시가격 9억 이하 재산세 감경 공동제안"
-조은희 서초구청장 "서울시에 소송 취하 공식 요청"
■12년 전 공시가 10억 타워팰리스 때렸던 종부세, 이젠 ‘노도강’ 때린다
-與 강북 의원들 “표 떨어진다” 좌불안석
-종부세 9억원 기준 유지하면 마용성은 물론 노도강도 부과 대상
-타워팰리스 가격 기준 종부세 부과 기준 12억원이 아니라 20억원 이상이 맞아
■민주당 "종부세 재산세 함께 검토…세제 종합적으로 봐야"
-"종부세, 11월까지 결정해도 늦진 않아"
-종부세 대상자, '상위 1%에 맞춰야 한다'는 주장도
-홍영표 "종부세 유지" 우원식 "손댈 필요 없어" 송영길 "세 부담 덜어줘야"
■'中 인구' 14억명 무너졌다…59년 만에 첫 감소
- '대약진 운동' 여파로 대기근 몰아닥친 1961년 이후 첫 인구 감소
-인도에게 세계 1위 인구대국 자리 내놓는 시점 더욱 앞당겨질 전망
■LH, 고객만족도도 '낙제점'··· 정부 "경영실적 평가 반영"
-투기 의혹의 중심에 선 LH 고객만족도 미흡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전력공사 등도 ‘미흡’
-‘부실 통계’ 논란을 일으킨 한국부동산원도 미흡 판정
■‘깜깜이’에 공개한 공시가 산정자료···‘적정가격’ 등 핵심은 빠졌다
-주택특성·가격참고자료·산정의견 등 포함
-적정가격과 개별주택 현실화율 비공개
-국토부, 적정가격 공개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 고수
■한국 보유세, OECD 주요 8개국 평균의 3분의1에 그쳐
-조세연 ‘주요국 부동산 관련 세부담 비교’
-보유세 실효세율은 0.16%로 8개국 중 2위
-GDP 대비 비중도 0.85%로 평균보다 낮아
■전북서 가장 비싼 집은 전주 한옥마을 한옥…17억8천500만원
-최저가 김제시 봉남면 소재 주택 74만8천원
2021년 4월 29일 목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28일 삼성 총수 일가는 고 이건희 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15조원 중반대에 이르는 재산을 사회에 내놓겠다고 밝힘. 이는 고인의 추정 재산 26조1000억원 중 60%에 달함. 또한 12조원 중반대의 상속세를 한 푼도 빠짐없이 납부하기로 함. 전 세계를 통틀어 유례 없는 규모의 상속세이자 지난 한 해 한국 정부 상속세 세입의 3.2배가 넘음
2.삼성그룹이 밝힌 상속세 납부 계획은 '삼성물산→삼성생명→삼성전자'로 이어지는 이 부회장의 지배구조 강화를 염두에 둔 선택으로 풀이됨. 이 부회장이 부친의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지분을 모두 물려받거나 삼성전자 지분 전량, 삼성생명 지분 일부를 상속받는 방안이 유력함. 이 회장의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지분 가치를 더하면 약 18조2000억원에 달함
3.삼성가는 국보와 보물의 상속세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국가지정문화재 60건을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하는 '통 큰 결단'을 내림. 초일류 문화재와 미술품을 수집해 국가 문화유산으로 남기려고 애쓴 고 이건희 회장의 '문화보국' 유지를 받들기 위해서임
4.서울 명동의 상가 10곳 가운데 4곳은 임차인을 못 찾아 비어 있는 것으로 드러남. 2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 동향 조사'에 따르면 서울 명동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38.3%를 기록함. 한국부동산원이 신표본으로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임
5.국내 직장인 40%가 가상화폐에 투자 중인 것으로 조사돼 '코인 투자 열풍'을 실감케 함. 그러나 코인 투자 직장인 중 절반 이상이 손실을 보고 있었음. 또 3명 중 2명은 코인 투자를 시작한 지 불과 6개월이 안 된 것으로 나타남. 직장인 185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임
6.코로나19 백신 접종을 2회 차까지 완료한 사람은 내달 5일부터 확진자와 밀접접촉하거나 외국을 다녀온 뒤 적용되는 '2주간 자가격리' 의무가 면제됨. 이 같은 혜택이 향후 백신 접종률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임
7.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7일(현지시간)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대규모 집회가 아니라면 실외에서 마스크를 의무 착용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내용의 지침을 발표함. 미국에서 이날까지 화이자·모더나 백신 2회 접종을 마쳤거나 1회로 완료되는 존슨앤드존슨 백신을 맞은 사람은 모두 9670만명임
2021년 4월 29일 목요일 모닝뉴스
1. '이건희 상속세' 역대급 12조, '이병철 상속세'의 680배
2. 기증 '이건희 컬렉션' 6월부터 공개…정부, 미술관 신설 등 검토
3. 끝 모를 인도 코로나 비극…병원 앞서 숨지는 환자들
4. S&P,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양호한 성장세 반영“
5. SKIET 청약 첫날 증거금 22조…SK바사 14조 훌쩍 넘어
6. '급식폭로' 열흘만에 고개숙인 국방장관·육군총장…"책임통감“
7. 일본 정부 "징용에 의한 노무는 강제노동 아니다" 대놓고 부정
8. 故 정진석 추기경 장례위원회 구성…5월 1일 장례미사
9. 돌고돌아 다시 종부세 완화…與 "나중에 한다는 것 아냐“
10. 백신 이상반응 4건 첫 피해보상 결정…AZ 3건·화이자 1건
11. 휴마시스 자가검사키트 5월 3일 판매 시작…가격 9천∼1만원
12. 코스닥 다시 1,000선 하회… 코스피도 3,200선 아래로
13. [날씨] 전국 곳곳 비 소식…남부 내륙 미세먼지 '나쁨’
14. "정치범 석방없인 대화없어" vs 공습·포격…아세안 합의 위기
15. 검찰, '김학의 사건' 지휘라인 박상기·김오수 서면조사
16. 박범계 보좌 검사, 가상화폐거래소 이직 '무산’
17. 홍남기 "메모리반도체 '초선두' 유지 노력중…비메모리도 강한 의지“
18. '카톡대화 무단수집' 이루다 개발사에 과징금·과태료 1억원
19. 이재명, 윤석열에 "나름 뚜렷한 원칙 갖고 있어" 평가
20. '양주 제공' 김한정 2심 벌금 90만원…당선무효 피해
21. 비트코인 3천억원어치 판 테슬라, 남은 비트코인은 2조8천억원
22. EU-AZ 백신갈등 법정싸움 개시…EU, 영국내 생산 백신 배송 요구
23. 영국 국민보건서비스앱 백신여권으로 쓴다…10명중 7명 항체보유
24. 일본 코로나 신규 확진 5천789명…나흘만에 다시 5천명 넘어
25. '코로나 충격'에 빈 상가 늘어… 명동 중대형 38% 문닫았다
26. 법무부 "모범수·생계형범죄자 가석방 심사기준 완화“
27. 경찰, 대야미 땅 투기 혐의 군포시청 공무원 구속영장
28. LH·한국부동산원 등 공공기관 75곳 고객만족도 '미흡’
29. 조남관, 의료사고 유족 만나 "억울함 없도록 할 것“
30. 서울교통공사 발주 공사현장 주휴수당 미지급 논란
31. 중국 광시성 어린이집서 괴한 칼부림에 18명 다쳐
32. 김재섭 "'조국 딸=무자격자' 비판, 죄라면 기꺼이 책임질 것“
33. 2월 출생아 수 2만1천명, 역대 최저…16개월째 '사망>출생’
34. 인도네시아 잠수함 격침 '가짜뉴스' 돌아…탑승자 사연도 잇달아
35. 국방부, 주한미군 훈련 불만에 "대규모 훈련장 확보 추진“
36. 한강공원서 잔 대학생 나흘째 실종…경찰 수사
37. 집에 가만히 있다 날아드는 총알에 날벼락…안전지대 없는 미국
38. 초면 남성 집까지 따라가 살해한 40대女…2심도 중형
39. '폭탄 발언' 정용진 부회장 "히어로즈 인수 원했지만 무시당해“
40. 병무청장 "석현준 여권 무효화, 귀국시 처벌 후 병역“
41. '악마를 보았다' 죽어가는 경찰 구조대신 촬영 호주 남성 징역형
42. 신성록·전동석 코로나19 양성… 뮤지컬 '드라큘라' 총 4명 확진
43. 드레스 입은 남학생 조롱한 美기업 대표…SNS 융단 포화에 해고
44. "코인 투자 실패" 지난 주말 강원에서 20대 극단적 선택
45. 미궁 속 일본판 '돈 후안' 살인사건…55세 연하 前부인 체포
46. 미 뉴저지 '최악 살인마', 47년전 소녀 다중살해 자백
47. 中오디션 출연한 러 청년 "뽑지 말아달라" 애걸한 사연
48. 한번 경찰견은 영원한 경찰견… 은퇴해도 '마약' 소리에 귀 쫑긋
49. 검찰, 소형견 물어 죽인 로트와일러 견주에 징역형 구
'뉴스,이슈,부동산,정책브리핑 > 간추린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 5월3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3) | 2021.05.03 |
---|---|
2021년 04월 30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 (0) | 2021.04.30 |
2021년 4월 28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 (0) | 2021.04.28 |
2021년 4월 27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 (0) | 2021.04.27 |
2021년 4월 26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0) | 2021.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