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0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
■ [단신뉴스]
✦文 대통령 “신규 확진자 수 줄었지만 낙관은 금물"..
✦靑 "가짜뉴스 도 넘어.. 악질적이고 심각한 범죄, 원칙적 대응"
✦靑 "코로나19 사태 관련 '재난기본소득' 추진 계획 없다"
✦정의당 "2022년부터 연차휴가 25일로 확대".. 총선 공약
✦미래한국당 9일 공천 신청 마감, 500~600명 가량 몰린듯..
✦공정위, 마스크 유통업체 담합·불공정 조사 “적발 땐 엄중 제재”
✦韓.日, '입국제한' 첫날 日입국 한국인 5명, 여객선 6척도 정지
✦警, "이재명 지사는 신천지 교인", 허위사실 유포 50대 女 적발
✦軍, 4월로 미뤘던 예비군 훈련 추가 연기 검토
✦“한국인 입국제한 말아 달라” 강경화 노력에도 106개국 제한
✦軍, ‘화살머리고지’ 유해 국군 전사자 4명 신원 확인
✦코로나 사태에 채용방식, 온라인 채용설명회, 화상면접 확산
✦北, ‘김정은 친서’ 5일 만에.. 또 단거리 발사체 3발 발사
✦美,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북한·이란 지원방안 놓고 고심
✦고령자 권고에도.. 트럼프 '거침없는 외부행보' 백악관 비상
✦伊, 북동부 16개주 봉쇄령, 어길시 최고 3년형과 203유로 벌금
✦美 '감염 크루즈선’ 승객 2500명 美전역 흩어져 ‘비상’
✦뉴욕증시, 개장과 동시 '서킷브레이커' 발동, 3대지수, 7%대 폭락
■오늘은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받아 전국이 비오다 낮부터 그쳐..미세먼지 '보통', 비온 뒤 쌀쌀.. 서울 기온 6~ 9도 분포, 우산 챙기시고 감기조심 하시길~~!!
■민주당, 오늘 의원총회..'비례 연합정당' 참여 논의..어제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당원 투표 실시여부 검토했지만 결론 못내.. 안팎 거센 마찰음.. 참여 결정시 전당원투표 12일 전망, 정의당 "절대 참여 안해".. 당원 사이에도 찬반 갈려.. 일부 시민단체, 與·정의 참여 압박도..
■미래통합당, 공천 작업 마무리 수순.. 탈락한 의원들의 무소속 출마 등 당내 반발 속출.. 홍준표 “통합당 공천은 '막천'.. 黃대표가 잡아달라”.. 무더기 컷오프에 반발 기류 확산, 이인제·김태호 등은 무소속 출마, 정병국 불출마.. 강릉은 추가 공모
■손학규, 종로 출마카드 만지작.. 黨이냐 이낙연이냐 고심.. 종로에 거주하고 있고 18대 총선서 석패했던 인연도.. 이낙연-황교안과 함께 하는 것 만으로도 민생당 홍보효과, 다만 당대표-사무총장 인연있는 이낙연 지역구인 점은 부담.. 종로 출마시 박지원· 천정배 등 중진 험지 차출설에 무게..
■금융시장 ‘블랙먼데이’.. 코로나에 유가 폭락까지 덮쳐..코스피 1950선 후퇴 파장, 외국인 투자자 1조3천억 ‘팔자’..하루 순매도 1999년 이후 최대, OPEC·러 감산 합의 불발 ‘쇼크’, 골드만삭스 “유가 20弗 갈 수도”.. 금융위, 긴급 시장상황 점검회의..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확대 예고
■ '코로나19' 관련 국내 확진자 7478명(TK 6678)중 사망 54명, 치사율 0.72%, 166명 완치, 추가 확진 165명.. 대구서 하루새 사망자 3명 늘어.. 총사망자 54명, 추가 확진자는 100명대로 감소.. 신도림동 콜센터서 27명 집단감염, 서울 최대 규모.. 질본, 감염경로 ‘미확인’ 확진자, 전체 20% 넘어.. '지역사회 감염 긴장'..
■마스크 5부제 첫날, 혼선 여전..미입고, 날짜 착오, 서류 미비 등으로 헛걸음..배송 안 돼 끝자리 1·6년생도 허탕, 등본발급 사이트 한때 먹통, 판매시간도 제각각.. 구매 행렬에 번호표도 등장.. 주말 동안 재고 소진한 약국들 "오후부터 판매" 안내에 진땀, 시민들은 시민들대로 불만, 개선대책 시급...
■정부 “코로나 타격 소상공인 신속 지원토록”.. 신보 보증심사 일부 시중銀 이관 추진.. 보증서 발급 5단계 중 상담, 신청,현장실사.. 대출 실행기간 두 달→2주 안팎으로 줄 듯.. 최종 심사는 기존 신용보증재단이 맡아..
■계속된 실적부진에 본격 구조조정 칼 빼든 롯데쇼핑.. 첫 타깃은 하이마트.. 2019년 영업익 전년比 41% 급감, 16일까지 희망퇴직 접수받기로.. 창사 이래 20년만에 첫 인력감축, 슈퍼는 50∼60개 순차 폐점 예정.. 마트도 124개 중 20여곳 정리할 듯..
■'코로나19' 확산 확진자 111,811명, 3898명 사망, 치사율 3.39%,발생국 108개..中, 확산세 주춤.. 유럽과 중동은 급격히 확산.. 확진자(사망자)-치사율을 보면, 이태리 7375(366)-5%..이란7161(237)-3.3%, 佛 1209(21)-1.7%,獨 1164(2)-0.2%, 美도 566(22)-3.9%..
■아시아 넘어 유럽,중동,美 등 각국 감염 확산에 위기 최고조.. ‘팬데믹(pandemic, 전염병이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는 상태)’ 본격화 조짐.. 伊, 하루 확진자 첫 1천명 넘어.. 프랑스와 독일로 확산, 美선 마스크·세정제 등 이미 동나.. 20년 이상의 비상식량도 매진돼.. 이란선 고위직 무더기 감염 고통.. 교황청, 주일 기도도 인터넷으로.. 泰 푸껫 등 크루즈선 입항 거부도..
■코로나19 ‘팬데믹’ 공포에 글로벌 증시 대폭락.. 伊 -9.99%, 佛 -8.39%, 美 -7.79%, 日 -5.07%.. 코스피도 4.2% 하락.. 유럽 증시 개장후 7∼8% 하락, 국제유가도 최대 32%↓.. 중동 금융시장 출렁, 국고채 3년물 사상 첫 0%대 떨어져..
■푸틴의 美셰일오일 견제 야심이 유가 폭락 불러.. 러시아 개헌 국민투표 앞두고 재정 메우려 사우디 감산요청 거부, 美 셰일오일 업체를 궁지로 몰아.. 왕위계승 노린 사우디 빈살만도 강한 군주 과시하려 증산 반격, 결국 국제유가 폭락으로 이어져..
■日 정부, 도쿄올림픽 취소되나.. 조마조마.. NHK “日 국민 45%, 도쿄올림픽 예정대로 개최 못 할 것”.. WHO "코로나19의 팬데믹 위협이 매우 현실화했다" 경고.. 日후쿠시마 올림픽시설 인근 방사선량 원전사고 전 1775배↑.. 그린피스 "日 올림픽 성화 출발지 고강도 방사선량 확인"
2020년 3월 10일 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코로나19, 우한 봉쇄 전 이미 중국 전역에 번져 있었다’ → 미 대학 연구팀 사이언스지 발표. ‘감염확산 모델’로 입증. 우한봉쇄는 전염병 확산을 3~5일 정도 지연시켰을 뿐.(중앙)▼
2. ‘北 마스크 지원요청 南이 거절’ → 日 요미우리 보도. 靑, ‘사실무근’ 부인. 노동신문은 9일자, ‘코로나19 1만여명 격리 중’ 기사,.. 사태 심상치 않다는 관측.(문화)
3.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65세 → 기대수명 66세이던 40년 전(1981년)에 제정된 노인복지법. 현재 82.6세로 늘어나. 서울기준 15.5%가 무임승차. 이중 82%가 노인.(문화)
4. 美, 지난 4년간 호황에도 오프라인 소매기업 40개 도산 → 125년 된 백화점 ‘시어스’, ‘토이저러스’, ‘어메리칸 어패럴’, ‘짐보리’, ‘포에버21’, ‘바니스’...(아시아경제, 전문가 칼럼 중)
5. 아파트 경비원에 청소 등 다른 일 못시킨다 → 현행 경비업법상 경비 외 다른 업무 맡기면 안돼. 경찰, 5월말까지 계고, 이후 단속 방침.(한국 외)
*택배수령, 주차관리 등은 각 안전, 위험 관련 업무로 경비원이 할 수 있다고
6. 코로나 확산에도 멈추지 않는 美 대선 유세 → 트럼프, 바이든, 샌더스 아무도 유세 취소 없어. 코로나 확산은 물론 70대 고령 후보 자신들도 감염 위험성.(아시아경제)
7. 대구ㆍ경북 사람은 아프면 어디로 가야 합니까 → 백병원 사태 딜레마... 서울 대형병원서 진료 거부당한 환자, 절박함에 거주지 거짓말. 정부도 마땅한 매뉴얼 못 내놔.(한국)
8. 中 코로나 기세 꺾이자 시진핑 ‘구국의 영웅’ 만들기 노골화 → 중국은 물론 세계 각국에 신종 바이러스를 방어할 시간을 벌어준 결단력 있는 지도자 묘사... 美 WSJ 보도.(국민 외)
9. 한국 ‘코로나 검사 강국’, 20만건 눈앞 → 하루 1만건도 가능. ‘신속진단키트’, 6시간 만에 판정, 정확도 99%. 최근엔 1시간45분까지 줄인 것도 개발. 비용 16만원, 증상있거나 확진자, 신천지 신도는 무료.(국민)
10. 국제유가 하루 사이 30% 폭락 → 감산 문제로 러시아와 갈등 겪던 사우디, 되레 증산... 코로나로 중국 등 세계적 수요 감소 전망 속 유가 배럴당 20달러대 전망도 나와.(중앙)
2020년 3월 10일 화요일 부동산 뉴스
■'줍줍' 잘못하면 체한다…세금 때문에
-청약통장·가점 필요없지만 내년 세법 개정 포함
-분양권도 중과주택 포함…장특공제도 주의해야
■12·16 대책 후폭풍…1분기 서울 신축아파트 전세가율 급등
-직방 빅데이터분석, 서울 신축 전세가율 54.2%→65%
■서울에서 분양한 아파트 40% 9억 넘어 중도금 대출 못받아
-10채 중 4채는 중도금 대출이 되지 않는 9억원 초과
-분양가 15억원 초과 비중, 재작년 10.6%에서 작년 4.7% 줄어
■금리 인하, 부동산 영향 제한적… "풍선효과는 커진다”
-수요 많은 주요 지역에 이미 대출 규제 강하므로
-금리 낮추더라도 시장에 큰 영향 없을 것
■서울·수원 막으니 인천으로…이동하는 풍선효과
-규제무풍지역 인천, 매매·거래량 ‘급증’
-청라 푸르지오, 한 달새 2억원 '껑충'
-총선 뒤 스무번째 대책 나올지 주목
■대구 부동산 시장 '대 혼돈'..."이런 난리는 처음"
-지역 아파트 가격 반년 만에 하락세
-2분기 아파트 분양계획도 줄줄이 밀리는 분위기
-"인기 지역 열기는 지속될 것"
■“집 지어 돈버는 시대 끝났다”
-배터리, 항공, 석휴화학 등 새먹거리 찾는 건설사들
■1인 가구, 20년새 두 배 증가…소형 면적 아파트 '인기'
-둔촌 주공 전용 29~49㎡ 소형 평형만 2000가구
-정부도 1인가구 증가에 소형 공공임대 공급확대
2020년 3월 10일 화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국제 유가가 하루 만에 30% 이상 폭락하고 코로나19 확산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국제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음. 9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장중 한때 전날 대비 33.6%나 폭락한 배럴당 27.34달러를 기록하며 20달러대까지 주저앉음.
2. 코로나 팬데믹에 국제 유가 폭락이 겹치며 9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4.19% 폭락해 1954.77에 장을 마감함. 외국인은 이날 하루 코스피에서 1조3116억원어치를 팔아치워 역대 가장 많은 하루 순매도 금액을 기록했음.
3.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아직 낙관은 금물"이라며 "소규모 집단감염이 계속된다는 것은 보다 큰 집단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으로, 우리는 아직 조금도 마음을 놓을 수 없다"고 말함.
4. 북한이 9일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여러 종류의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함.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7시 36분께 북한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북동쪽 동해상으로 발사된 다종의 단거리 발사체를 포착했다고 밝힘.
5. 삼성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용 패널 생산 차질을 막기 위해 기술자 등 700여 명에 대해 '입국 제한 조치'를 예외 적용해 달라고 베트남 정부에 요청함. 삼성 외에 다른 기업들 생산기지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움직임도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6. 지난달 국제선 항공편 이용객은 지난 1월 대비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남. 9일 인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6개 국제공항(인천·김포·김해·제주·대구·무안)의 국제선 이용객은 399만명으로 1월(792만명)보다 47% 감소함.
7.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해 8일(현지시간) 중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 확진자·사망자를 낸 국가가 될 정도로 상황이 악화됨. 이탈리아는 중국의 '일대일로'에 주요 7개국(G7) 가운데 처음으로 동참하는 등 밀접한 관계를 맺어왔던 것이 감염 급증의 배경으로 떠오르고 있음.
8. 실업자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보험기금에서 주는 구직급여 지급액이 지난달 역대 최대치를 기록함. 고용노동부가 9일 발표한 '2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액은 7819억원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690억원(32.0%) 늘었으며 올해 1월보다는 483억원 증가함.
2020년 3월 10일 화요일 헤드라인 뉴스
■오늘 봄비 내리는 화요일…낮부터 차차 그쳐
■코로나19 오늘 0시 이후 추가확진 96명…총 7천478명
■대구서 하루새 코로나19 사망자 3명 늘어…국내 54명
■보건당국 '지역사회 전파 차단·해외 추가유입 억제' 투트랙으로
■신천지 교인 무더기 확진 한마음아파트 코호트 격리 해제
■마스크 5부제 첫날 혼선…미입고·날짜착오·서류 미비 헛걸음
■'입국제한' 첫날 일본 입국 한국인 달랑 5명
■미래통합당 5선 정병국 불출마…3선 이찬열 '컷오프
■문대통령, 확진자 증가폭 완화에 '변곡점' 기대…낙관론은 경계
■거주지 숨긴 서울백병원 확진자와 같은 병실 환자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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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강 크루즈선서 한국인 11명, 코로나19 검사로 수시간 격리"
■중국도 '맞대응'…일본 관광객 비자 면제 내일부터 중단
■미 뉴욕연은, 금융시장 요동에 초단기 유동성 공급 확대
■유치원·초등 개학 추가 연기에 긴급돌봄 신청 폭주
■조국 동생·5촌조카 재판 재개…바뀐 재판부, 공소사실 등 청취
■북한 '양면전략' 구사…무기 완성하고 '자위권 행사' 명분쌓기
■청와대 "재난기본소득 검토 안 한다…제안 나온 취지는 이해
■국제 신용평가사, 올 한국 성장률 전망 1%대로 줄하향
■코로나19 직격탄 여행·관광업 '특별고용지원 업종' 지정
■현대백화점면세점 인천공항 첫 진출…신세계는 탈락
■여 '민병두 공천배제' 확정…민병두 "15일 최종입장 표명"
■타다 신규채용 취소…"타다금지법 통과로 불가능하다고 판단"
■민생당, 공관위 구성·비례선출 이견…비례연합정당 놓고도 갈등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22명…주말새 500명선 훌쩍 넘어
■공수처 설립준비단장 하나은행 사외이사 추천 논란
■일본국민 45% "도쿄올림픽 예정대로 개최 못 할 것"
■코로나19 대확산에 혼란 빠진 이탈리아…"사실상 전시 상황"
■박용만 "산업계 전방위 피해…코로나 추경 전향적 확대해야"
■'노조와해' 삼성전자 전·현직 임직원들 2심서도 무죄 주장
■통합당, '이만희 지시로 한나라당 대거 입당' 발언 목사 고발
■술,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식당·편의점에서 찾는다
■검찰, 윤석열 '직무유기' 고발건 중앙지검 코로나대응팀 배당
■TBS "김어준 '대구사태', 시민안전 촉구한 것…언론이 왜곡
■284일 만에 임종헌 재판 다시 열려…10일 보석여부 판단키로
■정부, '미군기지 집중' 평택 개발에 올해 1조원 투입
■중국 코로나19 확산 진정세…신규 확진 이틀째 40명대
■제주해경, 화재어선 실종선원 수중수색 종료…해상에 함정 배치
■故문중원 기수 우여곡절 끝에 102일 만에 영결식 후 장지로
■손태승 우리금융회장 '연임불가' 제재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울릉도서 해수부 보호대상 해양생물 물개 발견
■화천·연천 멧돼지 폐사체 14개체서 ASF 바이러스…총 339건
■코로나19로 급감한 매출내역 살피다 10년 걸친 50억 사기 적발
■코로나19 와중에 전국 곳곳 산불 몸살…봄철 대형산불 비상
■"외도 의심" 연인 흉기로 살해한 태국인 구속영장
■코스피, '코로나19 팬데믹 공포'에 4% 폭락…1,960도 붕괴
■뉴욕증시, 7%대 폭락에 거래중단…15분후 거래 재개돼
■참여연대, 유튜브 고성국TV 상대로 명예훼손 손배소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4.2% 폭락…1,950대로 후퇴
■[코스피]85.45p(4.19%)내린1,954.77
■[코스닥]28.12p(4.38%)내린6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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