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1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2020년 9월 21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 [단신뉴스]
✦文대통령, 9.19 2주년 맞아 "남북합의 반드시 이행돼야"
✦丁총리 "추석 연휴 전 비수도권 지역 2단계 유지 필요"
✦6개월~만18세와 만62세 이상, 내일부터 독감백신 무료 접종
✦오늘 개신교 온라인 총회.. 전광훈 목사 이단 판단 안건으로
✦손흥민, EPL 개인 통산 한 경기 최다 4골 기록, 토트넘 5-2 승리
✦류현진, 6이닝 2실점 시즌 2패.. 김광현은 첫 패 모면
✦경찰청 순경공채문제 사전유출 인정.. "불이익 없게 조처"
✦정부, 초등생이하 양육비 1인당 20만원, 25~29일 받게될듯
✦철원, 전방 군부대 침입해 월북 시도한 탈북민 구속
✦이재명 '허위사실공표 혐의' 파기환송심 첫 재판 오늘 열려
✦대면수업 재개 부산 동아대 집단감염.. 대학가 비상
✦英, 코로나 격리 위반시 벌금 최대5 1천500만원 부과
✦美상원, 對中 견제용 포괄적 전략법안 발의, 韓도 압박 거세질 듯
✦트럼프·바이든, 긴즈버그 대법관 후임 두고 대선 전초전
✦中 항공사, 국경절 연휴 기간 운항 ‘사상 최고치’ 기록할 듯
✦佛, 코로나 검사 수요 급증 감당못해.. ‘침 검사’ 도입 검토
✦아베, 퇴임 사흘 만에 ‘A급전범 합사’ 야스쿠니 참배
✦벨기에, "특혜 없다" 공주도 군복 입고 1년간 교육 받아..
✦뉴욕증시, 기술주 불안·미중 갈등 고조에 다우 -0.88% 하락
■오늘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오후부터 구름..미세먼지 '좋음', 오늘 서울 기온 12 ~ 25도 분포, 큰 일교차, 환절기 날씨에 건강조심 하시길~~!!
■文대통령, 오늘 청와대 영빈관서 제2차 권력기관 개혁회의 개최, 1년 7개월만.. 공수처 신설 진행 상황, 검찰 개혁 등 점검할듯.. 文대통령 - 추미애 장관, 논란 이후 첫 만남.. 권력기관 개혁회의.. 공수처·수사권 조정 등 논의.. 靑 "성과와 향후 과제 점검.. 개혁 동력 확보 차원"..秋 장관 참석, 尹 검찰총장은 참석 대상 아냐..靑 "추미애 힘 싣기 해석 온당치 않아"..
■국민의힘, '해피핑크'냐 '빨·노·파'냐..당색깔 놓고 진통.. "나를 당선시켜준 고마운 색" vs "변화의 모습 보여야" 오늘 최종 발표 예정/경제민주화 법안 처리 두고도 의견 갈려.. 장제원 ‘찬성’ vs 김병준 ‘반대’ 당내 논쟁.. 부자들의 정당이 아닌 ‘중산층·서민의 정당’ 혁신으로 거듭날지 관심
■민주당“과기부·통일부 장관 부총리로”.. 노무현정부 시절 4년간 존속한 ‘과학기술부총리’.. 민주당 의원들 “컨트롤타워 역할 필요” 부활 주장, “통춤부장관도 부총리 격상 필요” 관련 법안 채용의지..
■文대통령, 靑서 열린 제1회 청년의날 기념식에 BTS 초청.. 靑 "文대통령, 실제 방탄소년단의 음악 팬, BTS 노래·춤 좋아해.." 기념사에서 “채용·교육·병역 등서 공정 체감돼야”.. 공정만 37번 언급.. 文 "가수 아이유가 고생하는 간호사들에게 아이스조끼를 기부했다는 소식도 들었다" 언급하기도.. BTS에게 '2039년 선물'도..19년 후인 제19회 청년의날에 개봉 예정
■코로나 시대 첫 명절연휴 추석, 고속道 휴게소는 테이크아웃만, 통행료는 유료.. 조사결과 연휴기간 중 총 2759만명 이동할듯.. 작년 대비 14.2%감소, 하루 이동인구는 28.5% 감소, 91%승용차 이용..휴게소 이용 시 발열체크, 출입명부 작성해야..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필수, 납골당 내 음식물 섭취 금지.. 방역당국, 온라인 성묘와 벌초 대행 서비스 권장
■행안부 ‘주민등록 인구·세대 현황 분석’ 발표..올 6월 기준 국내1인 가구가 877만가구에 달해.. ‘소형 아파트’가 대세, 1인 가구 비율 40% 육박.. 수요 증가에 몸값도 껑충.. ‘다운사이징’ 가속화될 듯.. 60㎡ 이하 소형이 ‘대세’
■'코로나19' 관련 국내 확진자 22,975명 중 사망 373명, 치사율 1.67%, 20,158명 완치, 신규 확진 82명.. 38일 만에 두 자릿수로 내려와.. 국내서도 ‘코로나 재감염’ 첫 의심사례 나와.. 20대 여성 완치 후 재확진.. 당국, 해외처럼 다른 유전형 판단,전문가 “백신 개발돼도 독감처럼 주기적으로 맞아야 할 수도”..
■美 대선, 긴즈버그 대법관 후임 최대 쟁점 부상.. 트럼프 “대선 전 신속 지명하겠다” 논란.. 美 대법관 인준까지 평균 69일 걸려..6주 남은 대선전까지 인준 어렵지만 성공 땐 보수 6명·진보 3명 ‘우클릭’ 우려
■日스가,취임 나흘만에 트럼프와 첫 통화.."美日동맹 강화 합의"..첫 통화 외국정상은 스콧 호주총리, 이어서 트럼프와 통화.. 文대통령 통화 일정 미정인 듯.. 교도통신 "한국과는 거리 두겠다는 입장"/日 스가 내각 지지율 74%.. 정권 출범기 기준 고이즈미·하토야마 내각 이어 역대 3위.. 아베보다 높아.. “인품 심뢰”, 反韓정책 주도 이마이 비서관 →고문 일선후퇴
■트럼프 ‘틱톡·오라클·월마트’ 매각협상 합의 승인, 틱톡 때려 2만 5000개 틱톡-오라겨.. 美대선 변수되나.. 트럼프, 틱톡-오라클 협상에 “환상적 합의.. 안보 우려 100% 해소, 中과 무관한 새로운 회사 될 것".. ‘공화당 텃밭’ 텍사스에 본사 두고 2만5천명 고용, 틱톡 협상서 일자리ㆍ기부금 챙기기.. 트럼프 관심사는 오로지 '젯밥'.. 트럼프, 새 법인을 '美 회사' 주장 근거 마련, 승인 거부 압박해 경합州서 고용규모 늘려.."정치적 이익 위해 기업 간 거래 과잉 통제" 비판도..
■끝나지 않는 코로나와의 전쟁.. 우리 ‘일상’ 언제쯤..전세계 누적 확진자3100만명 넘어서.. 확진자 증가속도 갈수록 빨라져.. '희망' 백신마저 '안전성' 우려 커져..의료진 피로도 누적, 각국 대책 촉구..'코로나 쇼크' 경제, 회복까지 5년 이상 전망도..
■日, '5천명까지만' 행사 입장제한 없애.. 감염자는 다시 증가세.. 1만명 이상 시설 50%, 1만명 미만 시설 100% 입장 가능.. 입장 수익 증가, 관련 업계 파급 효과 노려 규제 완화.. 스가 日 신임 총리, 코로나19 속 '경제 살리기' 강조
2020년 9월 21일 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본래 ‘명절 제사’는 없었다 → 유교에선 돌아가신 날만 ‘기제사’를 지낸다. 단출했던 ‘차례상’이 제사상 수준으로 복잡해진 것은 조선 후기 너도나도 서로 양반이라고 경쟁을 벌이다 생긴 현상이란 해석이 많다.(동아)
2. 신규 환자가 100명 아래로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이유? → 방역 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효과가 나타나는데 한달 가량 시간이 걸린다’라고 설명.(중앙선데이)
3. `800억 시스템` 도입한 기상청, 비 예보 더 못 맞췄다 → 올 여름 강수 적중률 지난해 보다 최고 10%P 가까이 떨어져. 전년대비 7월은 -7.6%P, 8월은 -9.6%P 떨어져.(매경 외)
4. ‘킥보드’(kickboard) → 정식 영어로는 ‘스쿠터’(scooter)가 맞다. 영어의 킥보드는 수영 배울 때 쓰는 물에 뜨는 직사각형 판’을 말한다. 킥보드는 스쿠터의 상표명이 한국에 건너와 일반 명사로 쓰인 것이다.(중앙선데이)
5. 추석 연휴 고속도로 휴게소 식당에서 음식 못먹는다 → ‘포장’만 가능. 도로공사, 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휴게소 9월 29일 ~10월 4일까지 실내 매장 좌석운영 금지.(한국)
6. 빚내서 주식투자 열풍 → 시중은행 신용대출 증가율(1월/6월), 20대 19.9%, 30대(10.2%), 40대(11.4%), 50대(3.17%)로 전계층 느는 가운데 20대 증가폭 압도적.(중앙선데이)
7. 지상파 편법 중간광고? → 지상파는 법적으로 중간광고 불허. 그러나 같은 프로그램을 2, 3개로 쪼개 그 사이에 광고를 넣는 편법 급증. SBS는 21일부터 뉴스도 중간광고, 신문협회 문제 제기.(동아)
8. 아베, 퇴임 사흘 만에 야스쿠니 참배 → 2013년 참배 후 韓, 中, 美 등 주변국의 비판에 공물로 참배를 대신해 오다 야인이 되자마자 참배. 신임 스가 총리는 10일 온라인 당원 회의에서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자신의 목표라고 발언.(중앙, 세계)
9. 코로나 완치 후 재감염 → 국내서도 첫 사례 확인. 20대 여성 3,4월 연속 확진. 몸속에 남아 있던 바이러스의 재활성이 아니라 다른 유형의 바이러스 감염. 백신·치료제 개발 험난 비상.(서울)
10. 65세 이상 10명 중 1명꼴 ‘치매’ → 지난해 치매로 진료받은 사람 79만 9000명. 10년 만에 4배 이상 늘어. 여성이 남성의 2.4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 진료 현황
2020년 9월 21일 월요일 부동산 뉴스
■버틸까 떨어질까…거래절벽에 공급까지 끊기자 `집값 하락설` 솔솔
-9월 넷째주 서울 청약 '0'
-기존아파트 거래시장 '개점휴업'
-강남3구 역시 0.00~0.01% 변동률
■서울 아파트 증여 비중 역대 최고…강남3구는 거래의 절반 육박
-법인 아파트 매각 비율도 소폭 증가, 취득 건수는 급감
■비강남 전용 59㎡도 15억원…전세금·매매가격 동반상승
-동작구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 59㎡ 15억9000만원 신고가 경신
-‘광장힐스테이트’ 59㎡ 8억원 전세 거래돼 매매가격과 전세금 모두 신고가 경신
■3.3㎡당 9,400만원 … 강남 개포도 평당 1억 '눈앞'
-재건축 제외 평당 1억원 단지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등 몇 곳 불과
-‘디에이치자이개포’ 3.3㎡당 9,490만 원에 거래
■서울 아파트 매매량 57% 급감...그래도 집값은 고공 행진
-“임대차법 개정 후 전셋값이 매매가격 끌어올려”
-7월 말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 ‘전세 낀 매물’ 거래 급감 원인
■넘쳐나는 유동성에 ‘자산거품’… 실물경제는 ‘돈맥경화’
-광의통화량 3092조… 2020년 165조나 늘어, 넘쳐나는 돈, 부동산·주식 등에 ‘쏠림’
-부 불평등 심화… 자산버블 터질 위험도 정부, 기업 투자 유인 근본책 강구해야
■"집값 잡을때까지"..'무한책임' 김현미 최장수 장관 등극
-지난 2017년 6월 취임해 재임 기간 3년3개월 채워
- "집값 안정"이란 과제를 아직 달성하지 못했기 때문
■임대차법 한달, 서울 아파트 '전세->월세' 시작됐다
-임대차법 시행된 지 한 달만 서울 전세 거래량 6% 감소
-지난 8월 월세 비중 전체 주택 기준 41.1%
■서울 아파트 증여 비중 역대 최고
-지난달 서울 전체 거래 건수 중 증여 건수 2768건 비중 22.5%
-강남3구는 거래의 절반 육박
■"고소득층 규제하겠다고?" '영끌' 신용대출 2030이 주도했다
-신용대출 신규취급 전년대비 45%↑
-20대는 건당 평균 신용대출액도 30% 넘게 늘어
2020년 9월 21일 월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팬데노믹스(Pandenomics): 세계 공존의 새 패러다임' 주제로 16~18일 열린 제21회 세계지식포럼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혼돈에 빠진 전세계를 회복시키고 뉴노멀에 적응하는 해법을 모색하는 장이 됐다는 평가. 글로벌 리더들이 제시한 해법으로는 중국 포용하는 다자주의 부활 시급, 팍스 테크니카 시작 등이 꼽힘.
2. 20일 매일경제가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각 부처별 '현금성 직접지원 사업 예산' 내역을 취합해 분석한 결과, 교육·주택·의료 등에서 특정 재화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 예산을 포함한 내년도 현금성 직접지원 예산은 올해(63조8000억원)보다 6조8900억원(10.8%) 늘어난 70조6900억원으로 집계. 증가속도는 내년 예산안 전체 증가율(8.5%)보다 2.3%포인트 높음.
3.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청와대로 불러 검찰개혁 방안을 논의할 예정. 문 대통령이 최대 현안 과제인 검찰개혁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가운데 아들 병역비리 문제로 논란을 빚고 있는 추 장관에게 힘을 실어주려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
4. 공정거래법과 상법 등 기업규제 3법 처리가 여야 쟁점으로 부상한 가운데 국회 정무위원회 윤관석 위원장이 "기업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겠다"고 밝힘.
5. 우리나라 최대 농산물 도매시장인 가락도매시장이 경매제도를 둘러싸고 시장 개설·운영자와 경매주체간 갈등에 휩싸임.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가락도매시장 개설·운영자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경매주체인 도매시장법인(청과회사)에 이달 초부터 '블라인드 경매'로의 전환을 공식 요구.
6. 전 세계 주식투자자들 사이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 '배터리 데이'가 초읽기에 들어감. 테슬라는 실리콘밸리 프리몬트 공장에서 23일 새벽 5시 30분(한국시간) 주주총회와 배터리 기술 발표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
7. 미취학 아동(영유아)·초등학생 가정에 대한 돌봄 지원금이 빠르면 이번주 후반부터 지급될 예정.
8. 지난 8월 서울 주택매매거래량이 전월대비 급감. 정부규제로 투기수요가 줄고 실수요자들도 관망세로 돌아서기 시작했단 분석.
2020년 9월 21일 월요일 JTBC 아침 뉴스
1. 공장·학교·병원 산발적 감염 계속
공장과 학교 병원 등에서 코로나19의 산발적인 집단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가족 감염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아 자동차 소아리 공장에서는 직원 한 명과 직원 가족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가 열 세 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남 해양 과학고에서도 확진자가 두 명 더 늘어나 여섯 명이 됐습니다.
2. 재수감 전광훈 또 보석 신청
앞서 나온 보석 결정이 취소된 사랑제일교회목사 전광훈 씨가 다시 낸 보석 신청이 이번에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이미 한차례 조건을 어겨 보석이 취소된 만큼 심문을 따로 진행하지 않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3. "나도 남편도 전화를 한 적 없다"
국회 대정부 질문 마지막 날인 어제(17일)도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중 특혜 휴가 의혹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추 장관은 자신은 물론이고 남편도 국방부 민원실에 전화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성과 말싸움이 오갔습니다.
4. '통신비 전액 삭감·독감 접종' 신경전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추석 전 지급하기 위해 4차 추경안이 다음주 초에는 통과되도록 정부가 요청을 한 가운데국회 예결위 전체회의가 오늘 열립니다. 국민의 힘은 전국민 통신비 지원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하고 이를 독감 무료 접종 등에 사용하겠다는 입장이라 어떻게 의견이 모아질지 주목됩니다.
5. 국무부 "주한미군 철수 논의 없다"
미 국무부 고위 당국자가 국무부 내에서 주한 미군 철수와 관련된 논의는 없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다만 이같은 발언은 국무부 차원의 입장일 뿐 주한 미군 철수와 한미 방위비 협상의 연계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6. 치열한 순위 싸움…LG 2연승 행진
올 시즌 어느때보다도 치열한 순위싸움이 프로야구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고전했던 LG는 2연승을 거둬,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2020년 9월 21일 월요일 헤드라인 뉴스
■추석 전후 3주간 방역고삐 죈다전국 27일까지 거리두기 2단계
■확진자 두 자릿수 이어질까…감염경로 불명·산발적 감염이 변수
■추석연휴 고속도로 휴게소 실내취식 금지…귀성객 30% 감소 전망
■코로나19 국내 현황확진 22,975 (+82)격리해제 20,158(+188)사망 383(+5)
■수도권 학생들 한 달 만에 오늘 등교유초중 1/3, 고 2/3 제한
■예결위, 4차 추경안 정밀심사'통신비 vs 독감백신'
■돌봄·고용지원금 이르면 금주 후반 지급…소상공인은 28일
■돌봄비 중고생도 확대? 통신비 vs 백신…4차추경 막판쟁점
■'엄청난 쇼', '경이적 4골'손흥민 향해 현지 언론도 '찬사'
■'매드 SON데이' 4골 폭발…손흥민, EPL 첫 해트트릭
■손흥민 4골+케인 4도움…찰떡궁합으로 EPL '새 역사'
■오늘 개신교계 첫 온라인 정기총회'전광훈 이단' 판단 주목
■사랑제일교회 "서울시에 손해배상 맞소송하겠다"
■문대통령, 오늘 권력기관 개혁 회의추미애 참석
■청와대 "대통령 '병역비리 근절' 발언, 특정 논란과 무관"
■'추미애 아들 의혹' 사법처리 방향은…군무이탈·청탁인정 쟁점
■분당서 70대 여성 2명 피살용의자는 같이 화투한 이웃
■정부 "비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27일까지 연장…위험요소 여전"
■신규확진 82명, 38일만에 첫 두 자릿수…확산 불씨는 '여전'
■전국 쾌청한 가을 하늘…아침엔 쌀쌀·짙은 안개 주의
■스가, 취임 나흘만에 트럼프와 첫 통화…"미일동맹 강화 합의"
■네번째 유엔총회 연설하는 트럼프, 어떤 대북 메시지 내놓을까
■러시아, 한국민 입국금지도 해제…항공운항 재개 조치와 연계
■미 법원, 위챗 사용금지에 급제동…상무부 명령 중단 조치
■국회, 조병현 중앙선관위원 후보자 인사청문회
■민주, 공수처법 개정 시동…오늘 법사위 상정
■박덕흠 "억울하다" 돌파의지…국민의힘 "사실 파악중"
■김홍걸 내친 여당, 박덕흠 정조준…"꼬리라도 잘라야"
■로이터 "미 당국자 '이란-북, 장거리미사일 프로젝트 협력재개'"
■펠로시, 트럼프 탄핵 묻자 "옵션"…미 대법관 인선 대충돌 예고
■과테말라 공항서 만나는 우리말…안내 표지판에 한글 표기
■'라면 화재' 인천 초등생 형제, 일주일째 의식 못 찾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70% 방출기준 넘는 방사성 물질 함유"
■러시아 "'북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발사 준비' 정보 없어"
■김수로 "전생에 무슨 죄를" 이낙연 "대관료 대단히 불합리"
■천안서 40대 자매 신호 위반 차량에 치여 숨져
■서울 향하던 KTX 신호 장애로 대구역에 멈춰서
■65세 이상 10명 중 1명 치매…최근 10년간 치매환자 4배로 늘어
■미국 상원, '한국 협력' 담은 중국 견제 법안 발의
■전국 매주 2회 이상 음주운전 일제단속…경찰 "무관용 원칙"
■경찰, 철원 통해 월북 시도한 탈북민 30대 남성 구속
■'공정경제 3법' 지지 김종인…당내선 "독소조항 빼야"
■'이재명 2중대' 논란까지…정의당 당권 화두 된 이재명
■트럼프, 시위취재중 고무탄 맞은 언론인 조롱…언론사는 반발
■영국, 코로나 격리 위반시 벌금 최대 1천500만원 부과
■빈민가만? 스페인 마드리드 지역 이동제한에 '차별반대' 시위
■"그리스 캠프서 난민 더 수용해라"…베를린서 대규모 집회
■탄핵 위기 넘긴 비스카라 대통령…페루 정국혼란 일단락
■구호 대신 깜빡이·와이퍼…코로나 시대 '자동차 집회'
■'빌딩 숲속, 가을 풍경'…킨텍스 인근 코스모스 꽃밭
■'추석 앞두고'…일찍 찾아온 성묘객
■대만 관광객 120명, 제주 하늘로 '가상출국'…한국문화 체험까지
■"이 나라는 국민의 것"…태국 왕궁 옆에서 '군주제 개혁' 분출
■트럼프 "긴즈버그 대법관 후임자, 내주에 여성으로 지명"
■'진흙탕서 똑같이 포복' 군사훈련 받는 벨기에 공주
■류현진, 5회 집중타에 2실점…51일 만에 시즌 2패
■'매드 SON데이' 4골 폭발…손흥민, EPL 첫 해트트릭
■'골폭풍' 손흥민, 겸손도 절정…"MOM은 '4도움' 케인이죠"
■'5연승' kt 첫 단독 3위…두산, 박세혁 끝내기로 5위 복귀
■개그우먼 김영희,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 내년 결혼
■새롭게 무장한 소년들이 찾아온다…하반기 신인 보이그룹 러시
■돌아온 출생의 비밀…KBS '오! 삼광빌라!' 23.3%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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