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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5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terabox 2020. 11. 5. 08:05

2020년 11월 5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 [단신뉴스] 

✦이낙연, 부산 찾아 “보궐선거 후보 공천 사과.. 잘 판단해 달라”
✦김종인 "야권, 국민의힘 말고 있나".. 연대에 부정적 입장
✦이인영 "판문점서 남북 자유왕래·이산가족 상봉하자"
✦홍남기 “인사권자의 뜻 따라야”.. 사표 하루만에 접어..
✦국민의힘, 약속 7일만에 새만금 예산 대부분 삭감 요구 '논란'
✦10/26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방문자 코로나 검사 받아야
✦금감원, 오늘 라임 판매사 제재심 2차전…징계 수위 주목
✦초등 돌봄교실 내일 '스톱' 비상, 돌봄전담사 절반 6천명 파업
✦9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14.7조 '역대 최대', 코로나와 추석 영향
✦한국거래소, ‘인보사 사태’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결정
✦정경심 1심 재판 오늘 마무리.. 검찰 구형량 '주목'
✦ '前남편 살해·시신유기' 고유정 오늘 대법 선고, 1.2심 '무기징역 

✦'대선ㅡ유럽증시, 미국 대선 결과 기다리며 상승 마감
✦터키 지진 사망자 116명.. 생존자 수색작업 종료
✦브라질, 대통령 장남 돈세탁·횡령 등 부패혐의로 기소
✦허리케인 강타한 중미에 홍수·산사태.. 최소 3명 사망
✦3400조 빨아들인 앤트그룹 마윈도 못피한 '中관치의 덫'
✦트럼프 캠프, 미시간.펜실베이니아 등서 개표중단 소송
✦‘WTO 후보’, 바이든 당선되면 ‘유명희 카드’ 내려놓을 수도
✦뉴욕증시, 대선 혼돈에도 'IT 랠리'에 다우1.34%, 나스닥 3.9%↑

■오늘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져.. 내일은 중부지방 비소식.. 미세먼지 '보통',서울 기온4 ~ 15도 분포, 큰 일교차.. 건강조심 하시길~~!!

■국회운영위 靑국감.. 노영민실장 “윤석열 총장, 야권 대선후보 거론 스스로 민망할 것..법무장관에게 검찰 통제 권한”지휘권 발동 반발 윤석열 우회 비판.. “혼란 상황 결국 정리돼 나갈 것”.. 野 “文대통령, 윤석열 임기 보장했나” 묻자 盧실장 “말할 수 없다” 답변만.. 월성1호기 감사에 “경제성만 평가”.. 서훈 “종전선언, 평화체제 모멘텀”

■丁총리, 국회 예결위 참석, 丁 “秋·尹 갈등에 국민 불편”, 秋장관 “정치인 검찰총장은 안돼”.. 丁 “논란 계속 땐 총리 역할 마다하지 않을 것”, 秋 '평검사 커밍아웃' 논란에 "잘못 바로잡는 과정에 잡음은 있는 법.. 윤총장에 적절한 지휘하겠다”

■국민의힘, 지도부 '엇박자'.. 김종인은 안철수에 선긋고 주호영은 러브콜.. 金 "야권에 우리 말고 뭐가 더 있냐"며 선 긋기.. 주호영 "국민의힘, 결국 안철수·금태섭과 합칠 것".. 윤석열에 대해서는 朱 “정치권 오는 것 반대” 간접 견제.. 살아난 '반문연대 빅텐트'에도 주호영은 시인하고 김종인은 선 그어

■트럼프이냐 바이든이냐.. 한반도 선택지도 180도 바뀐다.. 靑, 美 대선 결과에 '촉각', 시나리오별 대응 준비.. 트럼프 당선시, 대북정책 일관성 확보..강경화 방미 오브라이어 방한, 방위비 분담금 협상 속도낼 듯.. 바이든 당선 시, 트럼프 정책 재검토에 상당시간 걸릴 듯.. JCPOA 합의 이끌어낸 설리번.. 북핵도 같은 접근할까 '관심'

■정부와 이동통신사업자, 3·4G 주파수 재할당 놓고 갈등고조.. “5.6조 내라” vs “1.6조로 충분” 주파수 사용료 줄다리기.. 정부 예산 반영해놓고 “포기 못해”.. 이통3사 “경제가치 비해 너무 비싸”.. 최후 카드로 주파수 축소도 고려.. “이러면 통신료 올릴 수밖에” 압박

■北 민간인1명에 고성 최전방3중 철책 뚫고 월남..2012년 ‘노크 귀순’ 부대서 또 뚫려.. 軍 감시장비 포착 GOP1.5㎞ 남쪽서 10시간만에 신병 확보..철조망 상단부 눌려 있어.. 과학화경계감시센서 고장 먹통..합참 “남하 과정·귀순여부 관계기관과 공조하에 조사 진행”..軍 경계태세의 석연찮은 점 또 드러나..

■코로나19' 관련국내 확진자 26,925명 중 사망474명,치사율 1.76%,24,616명 완치, 신규 확진 118명.. ...지역발생98명해외유입 20명, 사흘만에 다시 세자릿수.. 경기 43명-서울 42명-충남10명-인천 4명-대구·경북 각2명 등 양성.. 핼러윈 영향 여부 주목.. 직장-학교-소모임 '일상감염' 지속

■2020 미국의 선택 1억6천만명 투표, 코로나에도 투표율 67%, 120년만에 최고치.. 예상과는 달리 두 후보 백중세.. 트럼프 선전, 선거인단 확보, 새벽 5시 현재 트럼프 212 vs 바이든 237, 경합주 3:3 초접전, 북부 3주 승부 갈림길.. 선거인단 매직넘버 '270명' 향해 엎치락뒤치락.. 바이든, 후반으로 갈수록 격전지서 '대역전극'.. 우편투표 결과 막판 변수.. 트럼프, 부정선거 의혹 제기.. 재검표 요구 소송 예고, '대선 불복' 폭력사태 대비 초긴장

■여론조사 결과 또 빗나가.. 신뢰도 치명상.. 결과 나와도 소송과 재검표 같은 논란 계속될 듯.. 내달 8일 선거인단 확정, 내년 1월 당선 승인.. 소송 장기화땐 차질 우려.. 선거인단269:269동률 땐 하원에서 최종 선출..스트릭랜드,한국계 여성 첫 美 하원의원 당선, 공화당 상원 다수당 유지, 하원은 여전히 민주당 우세

■美대선 지켜보는 세계 각국..‘미국 우선주의 연장이냐,세계 질서의 대전환이냐.’.. 사사건건 충돌했던 유럽 “트럼프 재집권은 악몽”..中,美대선 누가 돼도 갈등 심해질 것, 당락보다 '혼란' 더 부각, 中 지도부는 바이든 원해.. 日은 내심 트럼프 재선 바래




2020년 11월 5일 목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Code MG2A: Old age’ → 세계보건기구 ‘국제질병분류’에서 ‘노화’(老化)를 의미하는 코드. 노화를 공식적으로 ‘자연현상’이 아닌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보겠다는 뜻이라고. 노화를 가속하는 체내 세포를 제거하는 약이 2년 안에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어.(문화)

2. 임용 1년도 안 돼 그만둔 신임 공무원 26.5%(1769명) → ‘37.2 대 1’(국가직), ‘10.4 대 1’(지방직) 경쟁률 어렵게 통과 했지만... ▷막무가내 민원인 ▷적지 않은 업무량 ▷경직된 문화 등으로 포기.(경향)

3. 1973년 착공한 ‘동해안고속도로’ 아직도 미완 → 부산~속초 총연장 376.9㎞ 계획, 47년째 찔끔찔끔 부분 공사만... 영덕~삼척 구간(117km)등 아직도 단절. 영덕-포항은 건설 중.(문화)

4. 세금 낼 능력 안되면 서울집 팔아라? → 공시가격 조정만으로 시세 15억원 주택의 보유세 2021년 306만원에서 2023년 408만원으로 늘어. 1주택자들 靑 게시판 등 호소.(헤럴드경제)*세금 낼 형편 안되는 사람에겐 징수 유보했다가 매각, 증여, 상속 때 징수하면...

5. 사우나·수영장 코로나 속출 → 서울 강남 럭키사우나 37명 등 사우나발 집단감염 잇달아. 전문가들, 물을 통한 전염은 안돼. 그러나 밀폐 공간에서 식사, 대화로 전염 우려.(아시아경제)

6. 미대선, 또 빗나간 여론조사 → 경합주 예측,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미 여론조사기관들, 저학력 백인 비중 높였지만 ‘샤이 트럼프’ 예상보다 많았다.(경향)

7. 학교에서 휴대폰 사용 전면 금지는 ‘인권침해’ → 인권위, 관련 진정이 제기된 학교 3곳에 해당 조치를 중단, '학교 인권규정'을 개정하라고 권고. 쉬는 시간 허용 등 대안 필요.(한국)

8. 고무줄 가격, 백내장 진단 치료비 → 병원 따라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 일부 안과에서 렌즈 가격을 지나치게 올려 받거나 검사 종류를 늘리는 방법으로 과다 치료비.(동아)

9. 회사 동료의 부정부패를 정직하게 신고하겠는가 → 권익위 조사에서 10대의 70.9%가 신고하겠다고 응답 최고, 반면 40대는 32.5%로 가장 낮아.(서울)

10. 양말, 포도, 사과, 호랑이... → 우리말 같은 한자어. 각 양말(洋 바다 양, 襪 버선 선), 포도(葡萄 포도포, 포도 도), 사과(沙果 모래 사, 과실 과), 호랑이(虎범호, 狼이리랑)으로 쓴다고.(경남도민일보)▼




2020년 11월 5일 목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열린 대선에서 또 한번 약진하며 선거판을 뒤흔들고 있음. 트럼프 대통령은 개표가 먼저 진행된 남부 플로리다와 텍사스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에게 승리를 거뒀음. 이같은 추세로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체 유권자 득표 수에서도 2016년 자신이 얻은 것보다 더 많은 표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됨.

2. 4일 국내 증시는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 진행 상황에 따라 종목별로 오르락내리락을 반복. 이날 장 초반만 해도 그동안 여론조사에서 압승이 예상됐던 바이든 후보가 우세하다고 전해지면서 친환경과 바이오 분야가 주목을 끌었음. 하지만 오후 들어 핵심 경합주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잇따라 승기를 잡으며 이른바 '트럼프 수혜주'가 반등하면서 장을 마침.

3. 지난달 26일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를 찾은 정·재계 인사들이 줄줄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게 됨. 당일 빈소를 취재한 한 기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

4. 최저임금의 급격한 상승에 코로나19 타격까지 겹치며 전체 자영업자 수가 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4일 통계청이 발표한 '비임금근로 및 비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자영업자 수는 555만6000명으로 전년 동기(566만2000명) 대비 10만6000명 감소.

5. 올해 정부 여당이 4차례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통과시켰지만 9월말 기준으로 실제 집행률이 제로(0%)인 사업만 총 192개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됨. 코로나19로 경제 상황이 나빠져 긴급하게 편성돼 국회를 통과한 예산이지만 금액기준으로 6조5000억원 가까이 실제 현장에 반영되지 못하고 묶여 있는 것.

6. SK 하이닉스 올해 3분기 매출액 8조 1288억원, 영업이익 1조 2997억원을 달성. 전 세계 메모리 가격 하락 속에서도 두분기 연속 1조원대 영업이익 기록을 세움.

7. 영남권 아파트 시장이 뜨겁게 달아올랐음. 수도권이 규제로 꽁꽁 묶인 사이, 비규제 지역인 부산이 그야말로 '불장'이 된 것. 4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7월 서울의 아파트 거래량은 2만4038건, 부산은 1만3397건으로 차이는 1만641건이었지만 9월에는 차이가 3894건으로 좁혀짐. 9월 서울의 거래건수는 1만3207건, 부산은 9313건.




2020년 11월 5일 목요일 JTBC 아침뉴스


1. 바이든 후보 일부 경합주 역전
제 46대 미국 대통령 선거가 초박빙의 승부와 법적 소송 등으로 최종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혼전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는 북동부 경합주 세 곳이 모여있는 러스트 벨트에서 공화당 트럼프 대통령을 맹추격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역전을 허용한 미시간 주와 펜실 베이니아 주에서 개표 중단 소송을 제기했고 위스콘신 주에서는 재검표를 요구했습니다.

2. 트럼프 측 우편투표 의심
이렇게 분위기가 다시한번 반전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우편 투표도 문제삼고 있습니다. 우편 투표 개표가 진행되자 쫓기거나 역전을 당하면서 자신의 우위가 왜 사라지고 있는지 이상하다는 건데 대선 불복을 염두에 둔 발언이라는 해석입니다. 바이든 후보 쪽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선거 결과를 결정할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3. 주별로 다른 선거법…결과 늦어질 듯
현장 투표를 마감한 지 만 하루가 다 되도록 아직까지 승자가 결정되지 않는 것은 주별로 크게 다른 미국의 선거법 때문입니다. 이번 주 안에는 당선자를 결정짓기 힘들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고 최악의 경우 앞으로 한 달 이상 늦어질 것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4. 한국계 첫 여성 연방하원의원 탄생
대선과 함께 치러진 상, 하원의원선거에서도 공화당과 민주당이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계 여성 연방 하원의원이 나왔습니다. 워싱턴주의 첫 흑인 하원의원도 된스트릭랜드 당선인은 선거과정에서 교육과 기회를 강조했습니다.

5. 뉴욕증시 큰 폭 상승…기술주 급증
오늘(5일) 새벽 뉴욕 증시는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마감됐습니다. 미국 대선의 혼전이 거듭되고 있지만 결국에는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이 크게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어제보다 4% 가까이 급등하면서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6. "정치인 총장 안 돼" vs "역지사지"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정치인 총장은 있어서는 안된다며 윤석열 검찰총장을 또 한번 겨냥했습니다. 앞서 지방 검찰청을 찾았던 윤석열 총장의 발언도 공개됐는데 역지사지하는 마음이 검찰이 변화하는 방향이라고 말했습니다.




2020년 11월 5일 목요일 헤드라인 뉴스

■바이든, 위스콘신 등 승부처서 속속 역전…피말리는 러스트벨트
■바이든, 경합주 미시간도 승리…선거인단 253명 확보
■바이든에 쫓긴 트럼프, 우편투표 비난…"마법처럼 우위 사라져"
■바이든 기사회생하며 롤러코스터…필승 시나리오는

■투표율 1900년 이후 120년만에 최고…역대최다 1억6천만명 투표
■코로나19 국내 현황확진 26,925 (+118)격리해제 24,616(+106)사망 474(+2)
■트럼프 소송전 돌입핵심 경합주서 개표중단 소송·재검표 요구
■트럼프 캠프, 최대 승부처 펜실베이니아서도 개표중단 소송

■결국 연방대법원 가나…20년 전 악몽 재연 우려
■한국계 첫 여성 미 연방의원 탄생"한국인 엄마 본받고 싶어"
■"미 민주당, 상원 장악 물거품"…하원은 다수 유지하나 의석 줄 듯
■한국계 앤디 김, 미 하원의원 재선…중동전문가로 '오바마 키즈'

■미 대선 혼돈에도 'IT 랠리'에 뉴욕증시 상승…나스닥 3.9%↑
■유럽증시, 미국 대선 결과 기다리며 상승 마감
■무디스 "미 대선 불확실성 따른 신용영향 없을 듯"
■'핼러윈 감염' 우려에 지역 넘나드는 'n차 전파'까지…불안불안

■'이건희 장례식장' 확진자 발생에 정·재계 줄줄이 코로나 검사
■'이건희 빈소' 갔던 주호영·안철수 코로나 검사 받아
■정경심 1심 재판 오늘 마무리검찰 구형량 '주목'
■정경심 결심공판 방청권 추첨 미달…38명 응모

■'前남편 살해·시신유기' 고유정 오늘 대법원 선고
■북한, 4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전원회의 개최…금연법 채택
■국민연금, LG화학 배터리 분할 계획에 3천억원 팔았다
■금감원, 오늘 라임 판매사 제재심 2차전…징계 수위 주목

■檢, '김봉현 로비의혹' 야당 정치인·우리금융 압수수색
■檢, 라임 김봉현 3차 조사…'검사 접대' 경위 파악
■북한 남성, 강원도 최전방 이중철책 넘어 월남…'감지센서' 먹통
■'노크귀순' 부대에서 또…감시허점에 찾는데 14시간이나 걸려

■북한 주민 최전방 철책 넘는 동안 '첨단 센서' 아예 안울렸다
■초등 돌봄교실 내일 '스톱' 비상…돌봄전담사 절반 6천명 파업
■박대출 "재인산성 소름 돋아" 노영민 "집회 주동자는 살인자"
■노영민 "야 후보 거론, 윤석열도 민망…장관, 검찰 사무 최고감독"

■노영민 "'일본 기업이 징용배상-한국 정부 보전' 제안하지 않았다"
■풍선 부푸는 김포·부산·울산 집값…규제지역 지정 여부 촉각
■김현미 "전월세 비율 변화無…물량부족은 계약갱신청구 때문"
■노영민 "부동산 안정될 것…전셋값 상승은 세대분할 효과"

■전국 아침 초겨울 추위…오후부터 구름
■여수산단 화학공장 사무동에서 불…5시간째 진화 중
■정총리, 추미애-윤석열 갈등에 "논란 계속되면 총리로서 역할"
■순도 100% 긍정 에너지 모두 나눠주고 떠난 故박지선

■테러용의자 제보받았다면서…오스트리아, 정보취급 실수인정
■거래소, '인보사 사태'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의결
■곽상도, 옵티 직원 대화 공개…"의원되기 전부터 케어"
■고가건물 산 연예인·20억대 골프빌리지 산 법인 등 세무조사

■이낙연, 홍남기 사의 논란에 "당정갈등 아냐…오해 있다"
■김종인, 외연 확장 가속…사회적 약자·청년과 소통 행보
■"안철수·금태섭 손잡자"…커지는 범야권 단일후보론
■감사원장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 감사는 국회 요청 따른 것"

■트위터·페북,트럼프 '승리선언·민주당이 선거 훔친다' 글 제재
■"됐나? 됐다!" PK 간 민주…"가덕신공항 염원 맞게 노력"
■미, 파리기후협약서 공식 탈퇴…"대선 결과에 재가입 달려"
■정총리 "행정수도 완결해야…국회 분원부터"

■판문점 견학재개…회담장 그대로지만 도보다리는 "가라앉는중"
■포항 남구 동남동쪽 해역서 잇달아 지진…"자주 발생하는 지역"
■국내여행 숙소 3만∼4만원 할인쿠폰 100만장 지급
■靑경호처, 주호영 몸수색 논란에 "원칙·관례 달라…지침 개정"

■플렉센 11K 완벽투…두산, LG 잡고 PO 진출 1승 앞으로
■나달, 파리 마스터스에서 통산 1천승 달성…역대 4번째 기록
■완전체 컴백 마마무 "'믿고 듣고 보는' 무대 펼칠게요"

■코스피 14.01p 오른 2357.32
■코스닥 8.51p 오른 826.97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40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89.97 원